Orange Caramel 'Lipstick' MV Teaser

'口紅をつけた爽やで溌剌としたオレンジキャラメルが卓球の国家代表選手に挑戦？！'

オレンジキャラメルが新曲「口紅」を彼らのファースト・フルアルバムと共に発表します。先日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撮影現場の雰囲気が非常に盛り上がったという噂ですが、そ­れはリジ、ナナ、レイナ３人のメンバーがこれまで隠していた卓球の実力（？）を見せたからだそうです。

撮影現場で難易度の高い技を見せた3人の実力に驚いた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演出監督は、卓球の国家代表選手に挑戦（！）してみたら？という冗談をかけたりもしました。本編­に先立って公開されたレイナのインタビュー映像では、ナナとリジのスリル満点の高速ラリーの練習と背後から飛んでくる卓球ボールをキャッチするレイナの実力が紹介されまし­た。

オレンジキャラメルのファースト・フルアルバム[口紅（LIPSTICK）]は、来る9月12日リジ、ナナ、レイナ3人の卓球人生のハイライトを収めたミュージックビデオ­と共に公開される予定です。

"상큼발랄 립스틱 바른 오렌지캬라멜, 탁구 국가대표 도전?!"

오렌지캬라멜이 신곡 "립스틱"을 그들의 첫 정규앨범과 함께 발표합니다. 얼마 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의 분위기가 아주 떠들썩했다고 하는데요, 리지, 나나, 레이나 세 멤버가 그 동안 숨겨둔 탁구 실력(?)을 뽐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촬영장에서 고난도 탁구 묘기를 선보인 세 사람의 실력에 놀란 뮤직비디오 연출감독은 탁구 국가대표에 도전(!)하라는 농담을 건내기도 했습니다. 본편에 앞서 공개된 '탁구 본좌' 레이나의 인터뷰 영상에서는 나나와 리지의 스릴 넘치는 고속 랠리 연습과 등 뒤로 날아오는 탁구공을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받아내는 레이나의 실력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의 첫 정규앨범 "립스틱(LIPSTICK)"은 오는 9월 12일, 리지, 나나, 레이나 세 사람의 탁구 인생 하이라이트를 고스란히 담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Orange Caramel with fresh lipsticks tries to become table tennis national team this time?!

Orange Caramel puts out their first full album with the song "Lipstick". It was said that the music video filming was a lot of fun since Lizzy, Nana, and Raina showed their amazing table tennis skills there.

Watching the amazing skills that these girls showed, the director made a joke suggesting the girls to become table tennis national team. In the previous interview clip, Nana and Lizzy playing a thrilling game, and Raina receives the ball from the back even without looking.

On the other hand, Orange Caramel's first full album "Lipstick" is coming out on September 12th, showing the highlights of table tennis life that Lizzy, Nana and Raina had